뮤직카우, 한국예탁결제원 ‘2025 우수고객’ 선정

입력 2025-12-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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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가 한국예탁결제원 2025년도 우수고객으로 선정됐다. (사진=뮤직카우)
▲뮤직카우가 한국예탁결제원 2025년도 우수고객으로 선정됐다. (사진=뮤직카우)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는 올해 한국예탁결제원의 우수고객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속적인 업무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본시장 선진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뮤직카우는 2022년 금융당국의 증권성 판단 이후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기존 ‘음악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을 신탁수익증권 형태의 ‘음악수익증권’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고객 명의의 증권 계좌를 통한 예치금 관리 체계를 도입했으며, 기초자산인 저작권은 금융 신탁과 저작권 신탁의 이중 구조로 플랫폼과 분리해 보관하도록 설계했다.

음악수익증권은 신탁 이후 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 절차를 거쳐 발행된다. 이를 통해 발행과 유통 과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으며, 뮤직카우는 2023년 9월 총 1084개의 음악수익증권에 대한 전자등록을 완료하고 플랫폼을 재오픈했다. 해당 사례는 음악저작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신탁 수익증권의 전자등록을 예탁결제원이 수용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뮤직카우는 이후 예탁결제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음악투자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조각투자 제도화로 변화하는 사업 환경 속에서도 예탁결제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가치 있는 상품을 발행해 나갈 계획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음악수익증권과 같은 신종 증권의 전자등록을 통해 조각투자 시장 성장을 지원해준 예탁결제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음악투자 시장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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