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 대상 생활 지원 강화

입력 2025-12-12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스타트 플랫폼 인포그래픽 이미지.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유스타트 플랫폼 인포그래픽 이미지.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생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전문성을 결집하여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주거·생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LH는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 운영 및 관리, 임대주택 입주 대상자 선정 및 입주 지원 등을 담당하며 보건복지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플랫폼 홍보와 제도개선 검토, 민간단체 연계를 통한 생활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자 발굴·연계와 청년 대상 생활지원 사업 기획 및 홍보를 수행한다.

특히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의 새로운 통합 지원창구인 LH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 운영이 본격화된 만큼,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촘촘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단 계획이다.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청 편의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마련된 ‘ONE-STOP’ 지원창구다.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지원 사업 신청까지 온라인으로 한 번에 신청·관리할 수 있다.

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 안정된 주거를 기반으로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ADR상장의 힘…반도체株 약세 딛고 반등 견인
  • 보유ㆍ양도세에 대출규제까지…‘똘똘한 한 채’도 손본다 [종합]
  • ‘해협’ 닫고 ‘패권’ 연다…이란 ‘팍스 이라니카’ 야심 [호르무즈 재봉쇄]
  • 고원가 현장 털어낸 곳부터 반등…주요 건설사 2분기 실적 '온도차' 전망
  • 美군함 한국 건조 열리나…조선 3사, MRO 넘어 신조 기대감
  • 가격 올릴 땐 원가 탓, 뒤로는 사주 챙겼다…‘물가 탈세’ 3195억원 추징
  • 머스크·올트먼, 또 키보드 배틀...“사기꾼” vs “또 집착”
  • 현대차 파업 예고·한국지엠은 쟁의권 확보…완성차업계 '하투' 진통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75,000
    • -0.24%
    • 이더리움
    • 2,712,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0.54%
    • 리플
    • 1,640
    • -1.38%
    • 솔라나
    • 115,600
    • -0.6%
    • 에이다
    • 245
    • -4.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283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70
    • -1%
    • 체인링크
    • 11,990
    • -0.75%
    • 샌드박스
    • 71.95
    • -2.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