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진도군 신비의 바닷길...2026년도 새 길을 연다

입력 2025-12-1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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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의 섬' 전남도 진도군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진도군)
▲'보배의 섬' 전남도 진도군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46회 진도 신비의바닷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진도군)

'보배의 섬' 전남도 진도군은 2026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에 진도군축제추진위원회에서 △2026년 축제일정 심의 △축제 추진방향 △총감독제 운영방안 등 축제발전을 위한 핵심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실제 축제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감독 보상체계(인센티브) 도입 △대표 프로그램 고도화를 제안했다.

또 △먹거리, 체험활동 개발 △평일 관광객 유입 전략 마련 등 다양한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총감독은 축제 전반의 기획과 연출을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아, 축제의 품질을 높이는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도만의 가치가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총감독을 모집하는 3일(수)부터 17일(수)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청 누리집(www.jindo.go.kr) 고시, 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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