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노사, '상생·협력 공동 선언' 채택

입력 2025-12-10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전 최우선·노동 존중 맞손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노사가 급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 상호 신뢰를 재확인했다.

전기안전공사는 8일 전북 완주 본사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 상생·협력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노사는 이번 선언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 △공정한 노동환경과 인권 존중 △상생 문화 제도화 등 5개 핵심 과제를 실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사측은 의사결정 과정에 노동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노조는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선언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사의 책무를 다하고 노동 존중을 뒷받침하기 위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배용준 노조위원장은 “노란봉투법 시행 등 노동 환경이 크게 바뀌는 시점에서 갈등보다는 대화와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4,000
    • -1.18%
    • 이더리움
    • 3,39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67
    • -1.71%
    • 솔라나
    • 124,600
    • -1.74%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1.33%
    • 체인링크
    • 13,750
    • -0.72%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