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FOMC 앞두고 눈치보기 장세…약보합 출발

입력 2025-12-10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지수가 1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서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84(0.62%) 오른 4169.39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도 FOMC 회의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전장보다 각각 0.38%, 0.09% 내렸으며, 나스닥지수는 0.13% 올랐다. 시장에서는 내년 금리 인하 횟수 등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경우 본격적인 주가 조정이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지는 분위기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961억 원 순매도하는 동시에 외국인이 925억 원, 기관이24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84%0, 제조(0.93%), 화학(0.58%), 전기/가스(0.54%) 등이 오르고 IT서비스(-0.85%), 우송장비/부품(-0.78%), 제약(-0.72%) 섬유/의류(-0.62%) 등 업종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 보면 LG에너지솔루션(1.58%), SK하이닉스(0.71%), 삼성전자(0.09%) 등은 오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6%), HD현대중공업(-1.04%), 현대차(-0.81%), 삼성바이오로직스(-0.36%) 등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포인트(0.11%) 내린 930.33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640억 원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은 993억 원, 기관은 518억 원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0.72%), 전기/전자(0.59%), 기계/장비(0.20%) 등은 상승하고 일반서비스(-0.93%), 건설(-0.65%), 섬유/의류(-0.56%), 오락/문화(-0.56%)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3.30%), 에코브로비엠(0.49%) 등은 오르고 알테오젠(-1.31%), HLB(-1.72%), 코오롱티슈진(-1.48%) 등은 하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78,000
    • -0.37%
    • 이더리움
    • 2,966,000
    • -1%
    • 비트코인 캐시
    • 447,500
    • -0.33%
    • 리플
    • 1,970
    • -0.76%
    • 솔라나
    • 121,600
    • -0.57%
    • 에이다
    • 347
    • -0.86%
    • 트론
    • 517
    • +0.58%
    • 스텔라루멘
    • 381
    • +1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40
    • +0.05%
    • 체인링크
    • 13,510
    • -0.66%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