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법인 전용 ‘업비트 비즈’ 출범…기업 가상자산 시장 공식 진출

입력 2025-12-09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나무는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업비트_비즈_인사이트(UBI) 2025’를_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 오경석 두나무 대표, 정민석 두나무 최고운영책임자(COO), 손혁진 두나무 법인총괄 (사진=두나무)
▲두나무는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업비트_비즈_인사이트(UBI) 2025’를_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 오경석 두나무 대표, 정민석 두나무 최고운영책임자(COO), 손혁진 두나무 법인총괄 (사진=두나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법인 고객 세미나 ‘업비트 비즈 인사이트(Upbit Biz Insight·UBI) 2025’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법인 고객만을 위한 대규모 세미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열린 세미나는 업비트가 기업 대상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것으로, 주요 상장 대기업, 금융회사, 법무·회계법인, 전문 투자기관 등 25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에서 법인 가상자산 제도가 속도감 있게 정비되고, 상장지수펀드(ETF)·실물자산 토큰화(RWA)·스테이블코인 등 기업 활용 분야가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세션은 △국내외 법인 시장 제도 변화와 리스크 대응 △가상자산 기업 활용 전략 △업비트 비즈 서비스 및 로드맵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업비트는 행사에서 기업 전용 가상자산 서비스 ‘업비트 비즈’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며 △100% 콜드월렛 기반 커스터디 △기관급 시스템 인프라 △국내 최대 거래 유동성 △매매·보관·운용을 통합한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또한, 업비트 비즈를 통해 기업 고객이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투명하게 운용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기업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업비트는 매년 UBI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혁진 두나무 법인총괄은 “기업이 가상자산을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업비트 비즈가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00,000
    • -1.35%
    • 이더리움
    • 2,646,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16%
    • 리플
    • 1,417
    • -2.28%
    • 솔라나
    • 106,800
    • -1.02%
    • 에이다
    • 266
    • -2.92%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68%
    • 체인링크
    • 12,150
    • +5.19%
    • 샌드박스
    • 57.16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