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민중기 특검, 민주당만 수사 배제…명백한 정치공작”

입력 2025-12-08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강원 춘천시청 인근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강원 춘천시청 인근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민중기 통일교 특검 수사를 겨냥해 “민주당에 대한 수사를 고의로 배제한 명백한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특검은 ‘양쪽에 정치자금을 댔다’는 구체적 진술과 금액, 명단을 확보하고도 민주당에 대해선 아예 수사하지 않았다”며 “관련 진술을 조서에도 기록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황당한 수사 결과를 듣고 ‘종교단체 해산’을 거론했다”며 “민주당 연루 사실을 모르고 말했다면 특검이 대통령을 속인 것이고, 알고도 말했다면 대통령이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어느 경우든 종교를 정치탄압 도구로 이용한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정도면 특검을 특검해야 한다”며 특검 수사 전면 재점검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특검 추진도, 더 이상의 종교 탄압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공작으로 흥한 자, 공작으로 망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86,000
    • +0.29%
    • 이더리움
    • 3,46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38%
    • 리플
    • 2,129
    • +3.35%
    • 솔라나
    • 131,100
    • +4.55%
    • 에이다
    • 382
    • +5.23%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8
    • +5.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2.39%
    • 체인링크
    • 14,080
    • +3%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