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상생결제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영예

입력 2025-12-08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입 10년 만에 총 3.8조 원ㆍ협력사 3500곳 지원

▲한국서부발전은 4일 상생결제 제도 10주년을 기념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상생결제 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4일 상생결제 제도 10주년을 기념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상생결제 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2025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상생결제 제도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중소기업의 현금 유동성과 대금 지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서부발전은 2015년 11월 공공기관 최초로 이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서부발전은 지난 10년간 꾸준한 제도 운영과 홍보를 통해 현재까지 약 35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누적 3조8000억 원에 달하는 상생결제를 집행하며 협력사의 경영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심사에서 서부발전은 건설 협력사 하도급 상생결제 의무화와 용역 근로자 노무비 직접 지급 등 혁신적인 운영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차 이하 협력사의 평균 대금 지급일을 2일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실질적인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도왔으며, 상생결제 담당관제 운영과 자체 가이드북 제작 등 체계적인 확산 활동을 통해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제도의 낙수효과를 확산시킨 점이 주효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생결제가 원청뿐만 아니라 모든 협력사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상생할 수 있는 제도임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금체불 방지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해 상생결제 제도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99,000
    • -1.89%
    • 이더리움
    • 2,916,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429,700
    • -5.19%
    • 리플
    • 1,927
    • -2.97%
    • 솔라나
    • 119,700
    • -2.44%
    • 에이다
    • 342
    • -2.56%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97
    • +15.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1.8%
    • 체인링크
    • 13,220
    • -3.15%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