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잘 살았냐" 가수 이정석, '은퇴' 조진웅 옹호⋯누리꾼들 분노

입력 2025-12-0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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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조진웅이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19.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조진웅이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감독 하준원)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1.19. jini@newsis.com

가수 이정석이 소년범 의혹 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옹호했다.

6일 이정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연예계 은퇴? 왜 그렇게까지 만드나. 너희는 그리 잘 살았고 살고 있나. 세상이 안타깝고 더럽다”라며 착잡함을 토로했다.

이정석은 해당 글에 조진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조진웅의 연예계 은퇴 발표 후 작성된 글로 그를 옹호하는 글로 추측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범죄자다. 왜 옹호하나”, “소년범이라는 기사 못 봤나”, “살다 살다 범죄자 옹호를 다 본다”, “범죄자 때문에 왜 내가 혼나야 함”이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이를 의식한 듯 이정석은 해당 글을 삭제했으나, 이미 SNS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으로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조진웅은 지난 5일 소년원 송치 의혹에 휘말렸다. 고교 시절 친구들과 차량을 절도하고 성폭행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온 것. 또한 성인이 된 후에도 폭행과 음주운전 주장이 나오면서 논란이 가중됐다.

이후 소속사 측은 “배우에게 확인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된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범죄는 부인했다.

조진웅 측이 범행 일부를 인정하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결국 조진웅은 전날인 6일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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