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1동, 21개 경로당 운영 전면 점검…송숙영 동장 “어르신 안전·복지체감혁신 이끌겠다”

입력 2025-12-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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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경로당·신임회장단 첫 공식 소통…동장 주도 ‘경로당 기능강화체계’ 본격화

▲광교1동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송숙영 광교1동장이 경로당 운영·안전 대책을 강조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광교1동)
▲광교1동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에서 송숙영 광교1동장이 경로당 운영·안전 대책을 강조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광교1동)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이 21개 경로당 회장단을 소집해 겨울철 안전과 운영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송숙영 동장을 중심으로 ‘어르신 안전·복지체감혁신’을 가동했다.

신규 경로당과 신임 회장단까지 포함한 이번 정례회의는 광교1동이 경로당 운영 전반을 행정이 주도하는 체계로 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자리였다.

광교1동 경로당협의회는 4일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겨울철 한파대비 점검사항 △화재 예방 요령 △각 경로당 운영현황 보고 등 지역 어르신에게 직결되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송숙영 동장은 경로당 운영을 단순 지원이 아닌 생활안전·복지서비스의 핵심 플랫폼으로 바라보며 “어르신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는 곳이 경로당이니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정밀점검과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10월 개소한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경로당’ 회장이 참석해 첫 운영상황을 공유했고, 최근 회장 교체가 이뤄진 ‘한양수자인경로당’ 신임회장도 참여해 신규 조직과 기존 조직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소통구조가 마련됐다.

정례회의 후 진행된 송년회에서는 회장단과 협의회가 서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연대감을 강화했다.

송숙영 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 삶의 질을 좌우하는 실질적 생활기반”이라며 “행정이 먼저 움직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확인해 경로당 기능강화와 어르신 복지증진을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교1동은 앞으로도 경로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안전점검 체계 고도화 등 어르신 복지 전반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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