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캐나다 수소연료전지기업과 맞손

입력 2025-12-04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2월 4일 킨텍스에서 캐나다 수소연료전지기업 발라드(Ballard Power Systems)사와 수소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사장, 마티 니즈 발라드 CEO.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2월 4일 킨텍스에서 캐나다 수소연료전지기업 발라드(Ballard Power Systems)사와 수소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사장, 마티 니즈 발라드 CEO.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일 캐나다 수소연료전지기업 발라드(Ballard Power Systems)사와 수소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라드는 1979년 설립된 세계적인 연료전지 기업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고내구성 연료전지 기술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형(버스·트럭·열차·선박), 고정형 발전, 백업 전력 등 다양한 분야에 청정 수소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8년부터 발라드에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를 공급해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연료전지 시스템의 핵심 구성품인 수분제어장치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하고 향후 제품 개발 및 성능 향상에 대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수소연료전지 시장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발라드와의 MOU는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수소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0여년 동안 축적한 멤브레인 설계∙제조 기술과 수소연료전지용 분리막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분야 사업을 확장해 왔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수분제어장치 양산 체제를 갖춘 후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으며 수소연료전지의 핵심인 ‘고분자전해질막(PEM)’도 2021년 초 국내 최초로 양산설비를 갖춘 후 생산∙판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24,000
    • +0.83%
    • 이더리움
    • 2,69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352,800
    • +0.23%
    • 리플
    • 1,600
    • +0.63%
    • 솔라나
    • 112,300
    • -0.18%
    • 에이다
    • 237
    • +0.85%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7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3.89%
    • 체인링크
    • 11,910
    • +1.79%
    • 샌드박스
    • 70.24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