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KCGS ‘2025년 ESG 우수기업’ 수상…최고 등급 ‘A+’ 획득

입력 2025-12-04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 균형 잡힌 성과로 통합 A+ 등급 획득

▲4일 진행한 ‘2025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SK가스 손철승 경영지원본부장(우)이 ESG 우수기업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가스)
▲4일 진행한 ‘2025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SK가스 손철승 경영지원본부장(우)이 ESG 우수기업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가스)

SK가스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ESG평가결과 상위기업 중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오고 있다.

SK가스는 올해 KCGS ESG 평가에서 환경(E) A+, 사회(S) A+, 지배구조(G) A 등급을 받아 통합 A+ 등급을 획득하며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가스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개선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SK가스는 환경(E) 부문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감축성과를 이사회 정기 보고·결의 체계로 운영하고,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구체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이행 방안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인권, 공급망 지속가능성, 소비자 권익 보호 등 주요 영역에서 실행 가능한ESG 정책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왔다. 특히, 매년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협력사 ESG 진단을 기반으로 재무·비재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공급망 관리 고도화 노력을 이어왔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전사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이 핵심 성과로 평가됐다. SK가스는 리스크 관리 규정을 제정하고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전사 리스크 관리 책임자(CRO)를 선임해 주요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는 시스템을 강화했다. 또한 명확한 배당정책 공개와 충실한 이행을 통해 주주환원 노력을 강화했다.

SK가스는 KCGS 뿐만 아니라,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국내외 주요 평가기관으로부터 ESG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손철승 SK가스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SK가스 구성원 모두가 ESG 경영을 함께 실천하고 내재화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선도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더욱 기여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5월은 장미축제의 달…대구·삼척·울산·임실 등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스승의 날 30도 웃도는 더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1: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173,000
    • +1.82%
    • 이더리움
    • 3,368,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31%
    • 리플
    • 2,203
    • +3.92%
    • 솔라나
    • 136,500
    • +1.11%
    • 에이다
    • 400
    • +1.52%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0.86%
    • 체인링크
    • 15,460
    • +1.98%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