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모텔서 흉기 난동, 10대 3명 중 2명 사망⋯20대 피의자 추락사

입력 2025-12-03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경찰청)
(사진제공=경찰청)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흉기 피습 사건의 피의자가 사망했다.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모텔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10대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창원소방본부와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13분경 해당 모텔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객실 내 화장실에 쓰러져있는 10대 남녀 3명을 발견했다.

당시 여학생 1명을 사망한 상태였으며 남학생 2명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이 중 1명도 사망했다.

범행 후 모텔 3층에서 추락한 20대 피의자 남성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생존자 진술과 CCTV 분석 등을 통해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02,000
    • +2.23%
    • 이더리움
    • 3,315,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9%
    • 리플
    • 2,045
    • +3.18%
    • 솔라나
    • 125,100
    • +3.9%
    • 에이다
    • 387
    • +4.59%
    • 트론
    • 469
    • -1.88%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60
    • +4.94%
    • 체인링크
    • 13,670
    • +3.33%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