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회 글새김 제막식 [포토]

입력 2025-12-03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서미화 의원에게 기억패를 수여한 뒤 발언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서미화 의원에게 기억패를 수여한 뒤 발언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제막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제막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층 정문 글새김 제막식이 열렸다.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엔 헌법 제1조 제2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가 새겨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자체조사 아냐⋯정부 지시 따라 유출자 자백 받고 기기 회수해 전달”
  • 2026년 휴일 달력…내년 빅 이벤트는? [해시태그]
  • 1·2인 가구 65% 시대⋯주거 시장 중심은 ‘소형 아파트’
  • 내년부터 은행권 ‘4.5일제’ 확산…임금 삭감 없는 단축 우려도
  • 개혁 법안에 밀린 3차 상법 개정…與 내년 1월 국회서 추진
  • 라부부 가고 이번엔 '몬치치'?…캐릭터 시장, '못생김'에서 '레트로'로
  • 李대통령, 용산 집무실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서 집무
  • 韓사회 현주소⋯OECD 노인 빈곤 1위ㆍ역대 최대 사교육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130,000
    • -1.2%
    • 이더리움
    • 4,283,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896,500
    • +1.07%
    • 리플
    • 2,705
    • -1.35%
    • 솔라나
    • 179,900
    • -0.39%
    • 에이다
    • 519
    • +0%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40
    • -0.79%
    • 체인링크
    • 17,910
    • -1.49%
    • 샌드박스
    • 163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