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내년 예산 7.8조 확정⋯올해보다 7800억 증가

입력 2025-12-03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체육관광부 내년 예산 세부 내역. (자료=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내년 예산 세부 내역. (자료=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 예산이 7조8555억 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예산 대비 7883억 원 증가한 규모다.

3일 문체부는 "K컬처 300조 원 시대 출발을 위한 예산으로 콘텐츠산업의 국가전략산업화, 국민이 함께 누리는 관광 등에 주력해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콘텐츠 부문에서는 △K콘텐츠 펀드 출자(4300억 원) △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지원(238억 원) △대중음악 공연환경개선 지원(120억 원, 신규) △K콘텐츠 복합문화공간 조성(155억 원) △게임 제작 환경 인공지능 전환 지원(75억 원, 신규) △방송영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콘텐츠 제작지원(399억 원) 등 총 1조6177억 원을 편성했다. 올해 대비 가장 큰 폭(3443억 원)으로 예산이 증가했다.

문화예술 부문에서는 △K아트 청년창작자 지원(180억 원, 신규) △K뮤지컬 지원(244억 원) △예술인 복지금고(50억 원, 신규) △예술산업 금융지원(융자 200억 원, 보증 50억 원, 신규) △청년문화예술패스(361억 원) △통합문화이용권(2915억 원) 등을 포함해 올해 예산 대비 2830억 원(11.9%)이 증가한 2조6654억 원을 편성했다.

관광 부문에서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65억 원, 신규) △근로자 휴가지원(107억 원) △(가칭)핫스팟 가이드(10억 원, 신규) △K-지역관광 선도권역 프로젝트(50억 원, 신규) △글로벌 관광특구(30억 원) △관광산업 금융지원(7105억 원) 등 올해보다 1327억 원(9.8%)이 증가한 1조4804억 원을 편성했다.

체육 부문에서는 △공공체육시설 개·보수(953억 원) △어르신 대상 스포츠 프로그램 지원(75억 원, 신규) △예비국가대표 양성(30억 원, 신규) △체육인 직업안정 지원(88억 원) △스포츠산업 금융지원(2884억 원) 등 올해보다 248억 원(1.5%)이 증가한 1조6987억 원을 편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7,000
    • -0.39%
    • 이더리움
    • 3,45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33%
    • 리플
    • 2,111
    • -0.57%
    • 솔라나
    • 127,800
    • -0.7%
    • 에이다
    • 369
    • -1.0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1%
    • 체인링크
    • 13,900
    • -0.5%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