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해냄센터, 청년 창업가 위한 교류의 장 마련… 실전 조언·네트워킹 이어져

입력 2025-12-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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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년해냄센터,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 성료

-예비·초기창업자 50명 참여… 실전 조언·아이디어 교류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 기대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 행사 단체사진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제공)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 행사 단체사진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제공)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센터장 손문규)는 지난 29일 지역 내 예비·초기창업자 50명이 참여한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중심 대상으로 기획되어 실제 창업 준비 단계에 있는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모집 단계에서부터 빠르게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도 높은 참여율과 활기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참가자가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전략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참가자는 초기 시장 검증 방법, 고객 발굴 전략, 팀 빌딩, 실행력 확보 등 실질적인 창업 이슈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자 간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거나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등 활발한 경험 공유가 이어졌다.

▲개회사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제공)
▲개회사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제공)

이날 고벤처포럼 회장이자 한국엔젤투자협회의 고영하 고문이 연사로 참여해 ‘AI 혁명시대 창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고영하 회장은 다양한 창업 사례와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창업가가 갖추어야 할 태도 및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투자자 관점에서의 실전적 조언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관계자는 “청년 예비·초기창업자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청년 창업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희망설계가 위탁 운영하는 강동구 청년해냄센터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창업 교육, 멘토링, 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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