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옴리클로’ 300mg PFS제형 "美승인 추가"

입력 2025-12-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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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어 미국 300mg 고용량 제형 허가 승인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 300mg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사전충전형주사제) 제형 허가를 추가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이로써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3종의 PFS 용량제형(75mg, 150mg, 300mg)을 모두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에 추가 승인된 300mg PFS 고용량 제형은 단일 투여로 더 많은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기존 저용량 제품을 여러번 투약 받아야 했던 환자들에게 치료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 300mg PFS 제형에 대해 지난달 초 유럽 승인을 획득한데 이어 미국에서도 승인을 받으면서, 글로벌 오말리주맙 시장의 약 89% 를 차지하는 미국과 유럽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PFS 제형의 전체 용량 라인업을 확보한 유일한 바이오시밀러 공급사가 됐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옴리클로에 대한 퍼스트무버(First Mover) 위치를 확보한 데 이어 단독으로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용량 구성의 PFS 제품 라인업까지 갖추게 돼, 보다 빠른 속도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과 올해 3월 각각 유럽과 미국에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는 처음으로 허가를 획득했다. 졸레어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천식 등 치료제로 지난해 매출 약 6조4992억원 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옴리클로 300mg PFS 용량 제형 추가 허가 획득으로 미국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 내 PFS제형 제품 라인업을 모두 확보해 환자별 다양한 사례에 따른 맞춤형 처방이 가능해진 만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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