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인도 금융시장 진출 위한 '뭄바이 사무소' 오픈

입력 2025-12-03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KB증권은 인도 뭄바이 BKC 지구의 지오월드 컨벤션센터에서 'KB증권 뭄바이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제공=KB증권)
▲1일 KB증권은 인도 뭄바이 BKC 지구의 지오월드 컨벤션센터에서 'KB증권 뭄바이 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제공=KB증권)

KB증권은 인도 금융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뭄바이 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1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유동완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인도증권거래소(NSE)의 Rohit Kuma 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KB증권 인도 진출을 축하했다.

행사는 김신 KB증권 글로벌사업그룹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동완 총영사와 고우랑갈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 인도대사, 그리고 KB증권 김성현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다.

유동완 총영사는 "KB증권 뭄바이 사무소는 한국과 인도 양국 기업의 투자와 자본 조달 그리고 다양한 금융 협력의 폭을 넓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KB증권이 인도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한국 기업과 투자자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우랑갈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KB증권의 인도 진출은 인도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믿음와 확신의 증거"라며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의 대(對)인도 실물투자 흐름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현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KB증권은 인도 금융시장의 중심인 뭄바이에 거점을 마련해, 현지 인수합병(M&A), 지분투자 등 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지 주요 금융기관 및 금융당국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KB증권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인도의 성장 잠재력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두보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미프진', 그것이 알고 싶다 [이슈크래커]
  • "이번 유행은 좀 다르네"⋯Z세대가 '떡 열풍'을 반기는 이유 [솔드아웃]
  • 토허구역 ‘세 낀 집’ 거래 숨통…갱신 땐 실거주 2029년까지 유예
  • 반려동물 늘자 동물병원 관련 피해도 '쑥'…4년 사이 3배 급증 [데이터클립]
  • 가계빚 2020조에 다시 금리 충격⋯취약차주부터 흔들린다 [연준 3년 만의 긴축 전환]
  • 홈플러스 '67개점 통매각' 재시동… 상품·가격 경쟁력 회복 관건
  • 코스피, 외국인 2.5조 매도에 약보합 마감…6700선 방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0,000
    • +2.09%
    • 이더리움
    • 3,413,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323,100
    • +9.23%
    • 리플
    • 1,805
    • +3.8%
    • 솔라나
    • 140,100
    • +5.26%
    • 에이다
    • 280
    • +6.46%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57
    • +7.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4.92%
    • 체인링크
    • 15,720
    • +6.94%
    • 샌드박스
    • 47.99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