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장…이더리움·리플·솔라나도 급등

입력 2025-12-03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비트코인 반등장…이더리움·리플·솔라나도 급등,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비트코인 반등장…이더리움·리플·솔라나도 급등,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가상자산 시장이 3일(한국시간) 새벽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6시 50분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주요 코인이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며 비트코인 주도의 반등장이 확인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9만1502.96달러로 5.92% 오르며 9만 달러 선 위에서 강하게 반등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2987.82달러(7.15%↑), 리플(XRP)은 2.17달러(6.27%↑), 솔라나는 138.70달러(10.21%↑)로 10%대에 근접한 급등 흐름을 보였다. 바이낸스코인(BNB)도 877달러(6.50%↑)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 큰 폭으로 하락했던 비트코인이 반등한 것이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비트코인은 2일(현지시간) 장중 8% 이상 급등하며 9만1000달러대를 회복했다.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추진 소식으로 1일 8% 넘게 급락했던 낙폭을 하루 만에 되돌린 셈이다.

금리 인하 기대 역시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각료회의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임을 내년 초 지명하겠다고 밝히며 대표적 비둘기파로 평가되는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잠재적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목했다. 이에 따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기준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89%까지 상승했다.

뉴욕증시도 가상자산 강세와 함께 투자 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39% 오른 4만7474.46, S&P500 지수는 0.25% 오른 6829.37, 나스닥지수는 0.59% 오른 2만3413.67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67,000
    • +3.03%
    • 이더리움
    • 3,326,000
    • +5.52%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3%
    • 리플
    • 2,049
    • +3.85%
    • 솔라나
    • 125,500
    • +4.58%
    • 에이다
    • 384
    • +4.92%
    • 트론
    • 470
    • -1.05%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4.61%
    • 체인링크
    • 13,630
    • +3.8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