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CSR 필름 페스티벌' 지속성장 대상 영예

입력 2025-12-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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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증 지원 통한 중기 수출 활성화 공로 인정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27일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지속성장부문대상(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27일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지속성장부문대상(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27일 열린 '2025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 시상식에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지속 성장 부문 대상(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가스안전공사가 국내 중소 가스업계의 해외인증 획득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업의 부담을 줄인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기록에서 공감으로, 공감에서 변화로'라는 페스티벌의 취지에 부합하는 실천적 모델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국내 중소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 시 필수적인 해외 인증을 받기 위해 막대한 비용과 복잡한 절차를 감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캐나다·북미의 CSA, 호주의 AGA 등 주요 해외 인증기관의 국내 시험기관 자격을 확보해 기업들이 국내에서도 손쉽게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또한 찾아가는 해외인증 컨설팅, 수출 희망 기업 대상 세미나, 인증 비용 지원 등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왔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기관의 매우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서 해외인증 지원을 통해 국내 가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선도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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