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가상자산 적립식 구매 서비스 확대…4400억 누적 투자 달성

입력 2025-12-02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업비트)
(사진=업비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 금액이 4400억 원을 돌파하고 누적 이용자 수가 21만 명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업비트의 ‘코인 모으기’는 이용자가 원하는 가상자산을 선택해 매일·매주·매월 등 주기를 설정한 뒤 정해진 금액을 자동 매수하는 정기 주문 서비스다. 단기 가격 변동 부담을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분할 매수를 통해 매입 단가를 평준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

서비스 특성에 맞춰 주문 금액에도 제한을 뒀다. 주문당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가상자산별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 원이다. 소액 투자자도 꾸준히 적립식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조치다.

업비트 관계자는 “코인 모으기는 적은 금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해 매입 단가를 분산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가치 투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누구나 계획적으로 가상자산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업비트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에 간편 설정 기능도 추가했다. ‘코인 모으기’에서 많이 모은 가상자산이나 인기 있는 정기 주문 설정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어떤 자산을 얼마나 자주 모아야 할지에 대한 초기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설명이다. ‘코인 모으기’는 업비트 홈페이지의 서비스+ 탭 또는 모바일 앱 더보기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17,000
    • +0.09%
    • 이더리움
    • 3,396,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46%
    • 리플
    • 1,920
    • +2.95%
    • 솔라나
    • 137,800
    • +0.44%
    • 에이다
    • 279
    • -1.06%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63
    • +6.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
    • 체인링크
    • 15,610
    • +0.97%
    • 샌드박스
    • 48.65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