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처음 듣는 광복’,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 5관왕 수상

입력 2025-12-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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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만세 함성을 AI로 구현

▲‘처음 듣는 광복’ 이미지. (사진제공=빙그레)
▲‘처음 듣는 광복’ 이미지. (사진제공=빙그레)

빙그레가 8월 진행한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으로 매년 약 2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된다.

처음 듣는 광복은 브랜디드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 대상, 공익광고 부문 대상, 이노베이션 부문 대상, 필름크래프트 부문 금상, 오디오 부문 은상 등 총 5관왕을 달성했다.

처음 듣는 광복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술적 한계로 전해질 수 없었던 광복 당시의 만세 함성을 후손들이 처음 들어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해 소리 없이 잊혀가던 광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리는 캠페인이다.

특히 빙그레는 광복의 의미를 담아 8분 15초 분량으로 제작한 처음 듣는 광복 다큐멘터리를 전국 15개 CGV 극장에서 상영했다. 티켓 예매 금액 1000원 중 815원은 CGV와 공동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기금으로 적립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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