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재료 부족·뉴욕증시 휴장에 보합권…일본 0.17%↑

입력 2025-11-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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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 모두 강보합 마감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추이. 28일 종가 5만253.91. 출처 닛케이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추이. 28일 종가 5만253.91. 출처 닛케이
아시아증시는 28일 대부분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데다 재료가 부족하면서 주요 지수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6.81포인트(0.17%) 상승한 5만253.91에, 토픽스지수는 9.87포인트(0.29%) 오른 3378.44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61.88포인트(0.34%) 상승한 3888.60, 대만증시 자취안지수는 71.95포인트(0.26%) 오른 2만7626.48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4시 36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55.64포인트(0.21%) 하락한 2만5890.53, 인도 센섹스지수는 18.81포인트(0.02%) 상승한 8만5741.54, 싱가포르 ST지수는 15.96포인트(0.35%) 오른 4525.30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전날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로 휴장하고 28일도 단축 거래로 진행되는 터라 일본증시에도 시장 참가자가 부족해 방향감이 약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설명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도쿄일렉트론이 1.18% 하락했고 소프트뱅크는 0.09% 내렸다. 패스트리테일링은 0.21%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도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장 초반 하락했지만, 조정 국면이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해졌다.

반도체, 증권, 자동차, 배터리 등이 상승했고 은행, 전력, 보험 등은 하락했다.

신흥 기술주 상승폭은 더 컸다. 상하이거래소 신흥 기술기업 50개로 구성된 커촹반 지수는 1.25% 상승했고 선전거래소 촹예반 지수는 0.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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