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소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B tv 우리동네광고’ 지원 강화

입력 2025-1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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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공인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위해 ‘B tv 우리동네광고’ 지원을 강화한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SKB는 지역 사업자를 위한 TV 광고 플랫폼인 ‘B tv 우리동네광고’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B tv 우리동네광고는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지역 사업자가 B tv에 TV광고를 손쉽게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는 기존 대기업 중심의 방송 광고 시장의 문턱을 낮추고, 소공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광고를 제작하고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B tv 우리동네광고는 지역별, 연령별 등 정교한 타깃팅이 가능하여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인 홍보를 가능하게 한다.

실제로 SKB는 올해 대전·충청지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대전 오정동(기타기계장비제조), 대전 덕암(금속가공) 등 영세 제조업체의 맞춤형 광고를 송출했다. 이 지원을 통해 해당 지역 소공인들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장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SK브로드밴드는 향후 B tv 우리동네광고의 지역 타깃팅, 저렴한 비용, 쉽고 빠른 광고 제작·송출 등 다양한 장점을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속적인 상생 모델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SKB 관계자는 “B tv 우리동네광고가 지역 소공인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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