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 채권혼합 ETF 역대 최단기간 순자산 1000억 돌파

입력 2025-11-27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자산운용은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 순자산이 상장 후 약 2개월 만에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 상장된 모든 채권혼합형 ETF 중 역대 가장 빠른 기록이다.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2023년 11월 16일 개정된 최신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해 나스닥100 비중을 최대 50%까지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 ETF’다.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채권에 투자해 퇴직연금(DC·IRP)과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해당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나스닥100 비중을 확대해 기대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에 적합하다고 하나자산운용은 소개했다. 퇴직연금 계좌는 규정상 전체 자산 30%는 채권혼합형 ETF, 예적금, 채권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내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편입하고, 위험자산 70% 내에서국내 상장된 나스닥100 ETF 중 최저보수를 책정한 1Q 미국나스닥100(총보수 연 0.0055%)을 편입하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85%까지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총보수는 연 0.05%로 책정돼 있다. 이는 국내 상장된 모든 채권혼합형 ETF 중 가장 낮다. 낮은 보수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장기투자에 더 적합하다.

올해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S&P5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상장하며 연금투자자를 위한 미국 대표지수 ETF 시리즈를 완성했다. 이 중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2세대 S&P500채권혼합 ETF 중 최초로 순자산 1000억 원을 넘겼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 ETF는 미국 테크와 미국 단기국채에 한 번의 투자로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금 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장기투자에서 저보수가 수익률 상승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인 만큼 앞으로도 미국 대표지수 유형4종은 투자자들을 위해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0,000
    • -0.05%
    • 이더리움
    • 3,143,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551,500
    • -2.73%
    • 리플
    • 2,027
    • -1.98%
    • 솔라나
    • 125,500
    • -1.18%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3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2.68%
    • 체인링크
    • 14,100
    • -1.05%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