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릭스, ‘인터섹 2026’ 참가⋯“중동 보안시장 공략 본격화”

입력 2025-11-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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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릭스 CI.  (사진제공=엑스페릭스)
▲엑스페릭스 CI. (사진제공=엑스페릭스)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Xperix)가 내년 1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 Intersec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보안 및 인증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엑스페릭스는 플래그십 라인업인 ‘RealScan SG10’, ‘RealScan S60’, ‘RealPass-N’, ‘RealScan-FC’ 등 총 4종의 생체인식 신분증 판독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며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언론 노출을 통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차세대 생체인식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의 주력 제품은 ‘RealScan SG10(이하 SG10)’으로 엑스페릭스가 최근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대하며 차세대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하이엔드 광학식 지문인식기다. SG10은 초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강화된 스푸핑 방지 기능,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체인식 성능을 제공하며 정부·공공 보안, 국경 관리(Border Control), 치안 및 사법(Law Enforcement) 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엑스페릭스는 Intersec 2026을 통해 SG10의 기술 우위를 기반으로 중동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국경 관리 및 범죄자 식별·사법 기관용 시장 진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RealScan-FC 시리즈는 이미지 품질과 인식 속도 등 주요 사양을 업그레이드해 범죄자 식별, 사법 기관용 시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재정비됐다. 엑스페릭스는 중동 지역 특유의 고온·건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한 점을 강조하며, 현지 정부기관 및 보안 통합 솔루션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엑스페릭스 관계자는 “SG10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통해 중동 보안·공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Intersec 2026을 기점으로 국경 관리, 치안·사법, 국가 신원체계 등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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