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그린웨이·안전진단 소급 적용’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 수상

입력 2025-11-25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기재(가운데) 양천구청장과 관계자들이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
▲이기재(가운데) 양천구청장과 관계자들이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도시정비사업을 전문성과 추진력으로 속도감 있게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행정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도시혁신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다.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지방자치 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초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에게 수여된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양천 100년 미래도시’를 목표로 총 66개 구역에서 교육·컨설팅·제도개선 등 다층적인 혁신 전략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실질적으로 진전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구는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소급’ 적용받아 17개 단지, 약 2만7000가구의 안전진단 조기 통과를 이끌었고 20년간 풀리지 않던 목동아파트 1~3단지 종상향 문제는 전국 최초로 ‘목동 그린웨이’라는 개방형 녹지 공공기여 방식을 제시해 해결했다.

또 구청장 직속 ‘도시발전추진단’을 구성해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찾아가는 정비사업 컨설팅’으로 현장 맞춤형 상담과 전문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양천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혁신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세대가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01,000
    • -2.66%
    • 이더리움
    • 3,048,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8.05%
    • 리플
    • 1,987
    • -1.83%
    • 솔라나
    • 123,700
    • -4.63%
    • 에이다
    • 357
    • -4.55%
    • 트론
    • 539
    • -0.92%
    • 스텔라루멘
    • 213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39%
    • 체인링크
    • 13,810
    • -5.8%
    • 샌드박스
    • 104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