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오른쪽)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기 위해 위원장실로 들어서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지형(왼쪽)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지형(왼쪽)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지형(오른쪽)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지형(왼쪽)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지형(왼쪽)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지형(왼쪽)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지형(왼쪽)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지형(왼쪽)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회동하고 있다. 경사노위와 민주노총의 공식적인 만남은 민주노총이 1999년 2월 경사노위의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한 뒤 26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