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재단과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시행

입력 2025-11-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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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재단에서 진행된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왼쪽)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H)
▲1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재단에서 진행된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왼쪽)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강의실에서 청년재단과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는 공공주택 청약 계약과 더불어 금융, 일자리, 복지 등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한 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청년들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LH 주거복지지사 내 ‘주거특화형 청년센터’를 설치하고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12월 울산광역시 남구에 소재한 LH 울산권 종합주거복지지사 내 ‘주거특화형 청년센터’ 1호점이 문을 열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년 주거안정 및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정보 공유 △주거특화형 청년센터 운영 지원 △맞춤형 주거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발굴 △청년정책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와 일자리·복지 혜택 등을 빠짐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청년재단과 힘을 모아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과 도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LH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정책을 현장 가까이 전달하는 지역 청년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에 집중해 청년의 삶이 한층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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