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입력 2025-11-25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금시세, 금값시세, 국내 금값도 저점에서 반등 흐름 (출처=한국거래소)
▲국내 금시세, 금값시세, 국내 금값도 저점에서 반등 흐름 (출처=한국거래소)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며 국제 금값이 오른 가운데 국내 금값도 저점에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24일 기준 1kg 금 현물 종가는 19만3450원으로 전일 대비 950원(0.49%) 상승했다. 최근 1주일간 등락이 있었지만 18일 19만800원을 저점으로 조정을 거친 뒤 다시 반등한 모습이다.

미니금(100g) 역시 19만6110원으로 전일 대비 620원(0.32%) 올랐다. 이달 중순 이후 하락과 상승이 반복됐지만 전체적으로는 강보합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국제 금값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기준 온스당 4094.2달러, 전장 대비 14.7달러(0.4%) 상승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무이자 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25bp 인하할 확률은 85.1%로, 전날(71.0%)보다 크게 뛰었다.

한편,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0.44%, S&P500은 1.55%, 나스닥은 2.69% 올랐다. 알파벳(+6.31%), 테슬라(+6.82%), 메타(+3.16%), 엔비디아(+2.05%) 등 AI 관련 기술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2,000
    • -0.89%
    • 이더리움
    • 3,415,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069
    • -0.86%
    • 솔라나
    • 129,400
    • +1.09%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505
    • +0%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45%
    • 체인링크
    • 14,540
    • +0.5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