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상승…서울 휘발유 가격 1800원 육박

입력 2025-11-22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유 평균가, 약 2년 만에 1600원대 진입

▲9일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에 유가정보가 게시돼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hyunho@)
▲9일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에 유가정보가 게시돼 있다. (사진=조현호 기자 hyunho@)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4주 연속 상승했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0일로 끝난 11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리터당 25.8원 오른 1729.7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 36주 만에 1700원을 돌파한 뒤 계속 상승세다.

지역 중에는 서울이 1799.1원을 기록해 가장 비쌌다. 가장 싼 곳은 1705.8원의 부산이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737.4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701.2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38.5원 상승한 1636.6원이었다. 주간 기준 경유 가격이 1600원대를 기록한 건 2023년 11월 넷째 주 이후 약 2년 만이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다음 주에도 주유소 기름값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유가는 이번 주 하락했다. 한 주간 두바이유는 0.3달러 하락한 64.6달러를, 국제 휘발유 가격은 1.4달러 내린 78.8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과 미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내달 기준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국제유가를 낮췄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분은 2~3주 정도 간격을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31] 투자설명서
[2026.03.30]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대표이사
강승모,송상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3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7,000
    • +1.13%
    • 이더리움
    • 3,170,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93%
    • 리플
    • 2,023
    • +0.1%
    • 솔라나
    • 125,200
    • -1.26%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75
    • -2.46%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34%
    • 체인링크
    • 13,240
    • +0.08%
    • 샌드박스
    • 11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