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함께하는 미래 실천⋯지역사회 상생 강화 [함께하는 기업]

입력 2025-1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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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벤치' 기증식 . (사진= 현대제철)
▲'누구나벤치' 기증식 .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가치 창출’이라는 사회공헌 미션 아래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일환으로 현대제철은 9월 24일 경기도 용인 기흥ICT밸리에서 문화예술전문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용인’ 개소식을 갖고 지분 투자 및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참여는 부천, 하남에 이어 세 번째다.

올모용인은 문화예술 전문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해 미술작가로 육성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현대제철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참여해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모용인은 기흥역 인근 지식산업센터에 설립됐으며 공용·개인 작업실과 전용 갤러리, 휴게 공간 등을 갖춰 장애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철을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벤치를 제작·설치하는 ‘누구나 벤치’ 사업을 2023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현대제철은 유현준건축사무소, 푸르메재단 등의 협업으로 현대제철의 철강 소재를 활용해 휠체어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벤치를 디자인해 설치해오고 있다.

현재 서울 시내에 26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 당진 및 수도권에 30개소를 설치한다. 또 2026년까지 순천·포항 등 그 외 사업장을 포함해 총 90개소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제철은 9월 2일 당진시청에서 기증식을 열고 당진시청 구내 시민 휴식 공간에 설치했다. 현대제철은 올해 당진시청을 시작으로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삼선산 수목원, 삽교공원 등 지역 내 휠체어 사용 빈도가 많은 5개 장소에 모두 10개의 벤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만들고자 ‘누구나 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내년까지 회사 사업장이 소재한 포항, 순천까지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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