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 중진의원들과 만나 "대여 투쟁 힘 모아달라"

입력 2025-11-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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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19일 중진의원들과의 모임을 위해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왼쪽은 김태호, 오른쪽은 정희용 의원. 2025.11.19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가 19일 중진의원들과의 모임을 위해 서울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왼쪽은 김태호, 오른쪽은 정희용 의원. 2025.11.19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9일 당내 중진 의원들과 오찬을 하며 대여 투쟁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중진 의원들도 선봉에 설 것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6선 주호영 의원, 5선 권영세 나경원 조배숙 의원을 비롯해 10여 명의 의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찬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주로 예정된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와 12·3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여당 공세가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에서 중진들이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달라는 장 대표의 요청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최근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해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해 청구된 영장이 곧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해 청구된 영장이다. 혐의도 내란 선동과 내란 주요 임무 종사로 '내란' 프레임이 씌워져 있고, 똑같은 내란 특검이 청구한 것 아니냐"라며 배경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진 의원들은 주요 현안에 대한 대여 투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화답하면서, 장 대표에게 대장동 사건을 중심으로 강력한 메시지를 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송언석 원내대표가 수도권 의원들과 오찬을 한 것에 대해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현안을 잘 아는 의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민생과 관련된 행보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 위한 작업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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