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아부다비서 열려

입력 2025-11-19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트라 전경. (사진=코트라)
▲코트라 전경. (사진=코트라)

대한무역진흥공사(코트라)는 한국경제인협회, 아랍에미리트(UAE) 대외무역부 및 아부다비 상의와 함께 19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소재 에미레이트 팰리스 호텔에서 ‘미래 파트너십: 혁신, 지속가능, 공동번영’을 주제로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기간 중 열린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양국 경제인과 정부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주최인 강경성 코트라 사장과 류진 한경협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이 자리했다. UAE 측에서는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 국부펀드 무바달라(Mubdala)의 ‘칼둔 알 무바라크’ CEO,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 대외무역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첨단산업 △인프라·에너지·방산 △문화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한국 기업들이 UAE의 대형 인프라 사업에 참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은 첨단 제조, 에너지 전환, 방산 기술, 문화 교류 등에서 미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코트라는 20일 아부다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UAE 경제협력 플라자’를 열어 협력 논의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AI·에너지 분야 23개 기업이 참여해 UAE 발주처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코트라는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조성된 협력 분위기를 실질적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소득 근로자 실효세율 37.7%…양도소득세보다 11%p 이상 높아
  • 한화, 美 방산 자회사에 4000억↑ 투입…K9·조선 현지 공략 속도
  • 美 공화당 의원, 트럼프에 한미연합훈련 복원 촉구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32,000
    • -2.3%
    • 이더리움
    • 3,308,000
    • -4.67%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9.64%
    • 리플
    • 2,016
    • -10.91%
    • 솔라나
    • 128,100
    • -7.17%
    • 에이다
    • 301
    • -13.26%
    • 트론
    • 471
    • -1.67%
    • 스텔라루멘
    • 266
    • -1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11.45%
    • 체인링크
    • 15,750
    • -8.16%
    • 샌드박스
    • 60.21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