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정읍시와 초등생 체험형 환경교육

입력 2025-11-19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관·공 협업으로 ESG 역할 강화…정읍형 모델 전국 확산 추진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는 정읍시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광민 SK넥실리스 대표, 이학수 정읍시장,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경동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 자료 및 전문 인력 공유, 네트워크 구축 협력 등이다. 각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읍형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환경교육에는 SKC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마이 그린 스쿨(My Green School)’이 활용된다. 마이 그린 스쿨은 SKC와 투자사 구성원이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5월에는 내장산 국립공원에서 정읍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과 플라스틱 분리배출 실습을 병행하는 야외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SK넥실리스 관계자는 “정읍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세대의 환경의식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SKC는 올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마이 그린 네이처(My Green Nature)’를 신설해 서울·성남·정읍·울산 사업장 인근에서 구성원과 함께 생태계 복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구성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마이 그린 라이프(My Green Life)’를 도입해 가족 단위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21,000
    • +6.35%
    • 이더리움
    • 3,264,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359,500
    • +20.48%
    • 리플
    • 1,872
    • +14.01%
    • 솔라나
    • 124,200
    • +3.59%
    • 에이다
    • 295
    • +11.32%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7.8%
    • 체인링크
    • 15,520
    • +6.45%
    • 샌드박스
    • 65.1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