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일진전기, 구조적 마진 개선 본격화…목표가↑"

입력 2025-11-19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19일 유안타증권은 일진전기에 대해 내년부터는 미국 동부 전력청향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계약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성장 가시성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6만4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5200원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일진전기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물량 둔화가 있었으나, 올해 4분기는 고마진 변압기 출하 확대와 증설분 일부 반영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변압기는 미국 공급자 우위 환경이 지속되면서 가격 전가력이 매우 높아 관세 인상에 따른 원가 영향도 제한적"이라며 "또한 3억5000만~4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 물량과 2023년 수주분이 2025~2026년 매출로 순차 반영될 예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또 "초고압 케이블은 국내 154kV·345kV 공급을 중심으로 한다"며 "525kV 지중선 개발까지 완료해 향후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에서도 잠재적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11시간 마라톤 협상에도 빈손⋯오늘 마지막 조정 돌입
  • 코스피 7800시대, '정당한 상승' VS '너무 빠른 과열 상승'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토스증권, 화려한 성장 뒤 전산 오류 ‘공동 1위’⋯IT투자액 대형사의 4분의 1[문제아 토스증권①]
  • 이란보다 AI...뉴욕증시 상승ㆍS&P500 첫 7400선 마감
  • 부실 우려에 금리 부담까지…중소기업 ‘좀비기업’ 경고등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매물 잠김 우려…‘비거주 1주택 예외 카드’ 먹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35,000
    • -0.1%
    • 이더리움
    • 3,44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21%
    • 리플
    • 2,174
    • +0.83%
    • 솔라나
    • 143,400
    • +1.49%
    • 에이다
    • 412
    • -0.72%
    • 트론
    • 516
    • +0.58%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98%
    • 체인링크
    • 15,590
    • -0.76%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