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남대문 메리어트 호텔 인수 본계약 체결

입력 2025-11-18 1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광산업 본사.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산업 본사. (사진제공=태광그룹)

태광산업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인수 본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

18일 태광산업은 KT&G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인수를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2500억 원대로 알려졌다.

2016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5층~지상 20층, 400실 규모의 4성급 호텔이다.

태광산업은 연말까지 후속 절차를 거쳐 계약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태광그룹은 올해 들어 공격적인 인수합병(M&A) 전략을 펴고 있다. 글로벌 시황 악화로 본업인 석유화학 사업의 부진이 지속되자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 것이다.

최근 애경산업을 인수하며 뷰티 산업에 진출한 데 이어 미국계 사모펀드 텍사스퍼시픽그룹(TPG)과 컨소시엄을 꾸려 케이조선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태광산업은 이호진 전 회장 재임 시 금융·미디어 분야에서 대형 인수합병을 성사하며 한때 재계 30위권에 오른 바 있다.


대표이사
유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5.11.27] [기재정정]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00,000
    • -1.6%
    • 이더리움
    • 4,613,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866,000
    • +1.17%
    • 리플
    • 3,005
    • -0.53%
    • 솔라나
    • 198,200
    • -2.46%
    • 에이다
    • 612
    • -2.86%
    • 트론
    • 409
    • -1.68%
    • 스텔라루멘
    • 357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60
    • -1.71%
    • 체인링크
    • 20,370
    • -2.68%
    • 샌드박스
    • 196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