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AI 거품론·美 금리 인하 지연 우려에 4000선 깨졌다

입력 2025-11-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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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장 (코스피 개장)
▲코스피 개장 (코스피 개장)

18일 양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32% 내린 3953.62에,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66% 내린 878.70에 마감했다.

양 시장 모두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07억 원, 7389억 원을 순매도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각각 1963억 원, 1212억 원을 팔아치웠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30원 오른 1465.30원에서 주간 거래를 끝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7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를 제외하고 파란불 마감했다. 이중 SK스퀘어(-7.06%), SK하이닉스(-5.78%), 한화에어로스페이스(-5.11%), LG에너지솔루션(-4.32%), 삼성전자우(-4.39%) 등의 하락 폭이 컸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선 인벤티지랩(9.68%), ISC(5.41%), 서부 T&D(4.95%),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4.30%), 케어젠(4.08%) 등이 강세를, 원익홀딩스(-14.59%), 동성화인텍(-13.86%) 등은 약세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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