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예비엔진 4호기 도입…운항 안정성 강화

입력 2025-11-17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가 4번 째 예비엔진을 도입하며 운항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영국 롤스로이스로부터 보잉 787-9 전용 엔진 ‘트렌트 1000(Trent 1000)’ 1기를 신규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에어프레미아의 예비엔진은 4기로 늘었으며 항공기 8대(엔진 16기) 기준 예비 보유율은 25% 수준이다. 이는 업계 평균(약 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신규 엔진은 블레이드 및 냉각 시스템 재설계로 기존 대비 운항 가능 시간이 약 3배 길어진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회사는 롤스로이스 토탈케어(TotalCare) 프로그램에 따라 향후 조달 엔진을 모두 신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는 KLM,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부품 풀(Pool) 서비스를 운영하고 보잉 예비 랜딩기어 교환 프로그램도 도입하며 정비 대응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항공기 자재 공동 구매 및 중정비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 정비 인프라 확충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연내 9호기 도입을 추진 중이며 기단 확충에 맞춰 장거리 노선 증편과 신규 도시 취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5: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7,000
    • +0.67%
    • 이더리움
    • 3,170,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1.82%
    • 리플
    • 2,041
    • +0.39%
    • 솔라나
    • 128,100
    • +1.59%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35
    • +1.13%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82%
    • 체인링크
    • 14,380
    • +0.7%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