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멀티모달 AI 확산, 유튜브·틱톡 제작 생태계 뒤흔든다”

입력 2025-11-13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3일 멀티모달 크리에이터 생태 인공지능(AI)의 발전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콘텐츠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AI는 이제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독립적인 크리에이터이자 제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세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AI 산업은 텍스트 중심의 생성형 모델 단계를 넘어,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시대로 진입했다"며 "인간이 시각, 청각, 촉각 등을 결합해 인식하듯, AI는 여러 모달리티(오디오,음성,영상 등)를 통합 학습함으로써 실감형 영상 생성과 종합적 지능 구현이 가능해졌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멀티모달 AI의 대표적인 예로 오픈AI의 Sora2와 구글의 Veo3가 있다. 이들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오디오와 영상이 결합된 고품질 콘텐츠 생성이 가능하며, AI 네이티브 콘텐츠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박 연구원은 "Sora2와 Veo3는 영상 제작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멀티모달 AI는 기존 영상 제작에서 드는 물리적비용적 제약을 넘어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초현실적인 숏폼 콘텐츠 생성이 가능 해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멀티모달 AI는 유튜브, 틱톡, 릴스 등 주요 SNS 플랫폼에서 AI 생성 영상의 확산을 촉진하며, 향후 창작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제작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정상원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홍기태, 송광은(공동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황영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윤세혁, 채정환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26]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6]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유태준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1]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우병일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0,000
    • -3.69%
    • 이더리움
    • 3,257,000
    • -5.3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3.78%
    • 리플
    • 2,168
    • -4.2%
    • 솔라나
    • 133,600
    • -4.98%
    • 에이다
    • 407
    • -4.46%
    • 트론
    • 452
    • +0.67%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13%
    • 체인링크
    • 13,710
    • -5.71%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