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어르신 손뜨개질로 가로수길 물들였다

입력 2025-11-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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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전북은행 본점 앞 가로수 길에서 금암노인복지관과 함께 가로수 ‘그래피티 니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전북은행 본점 앞 가로수 길에서 금암노인복지관과 함께 가로수 ‘그래피티 니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북은행 본점 앞 가로수 길에서 금암노인복지관과 함께 가로수 ‘그래피티 니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전통적 손뜨개 기술을 현대예술과 결합한 전통문화의 재해석, 도시경관을 위한 공공미술의 접목 등을 위해 금암노인복지관과 함께 ‘실타래 버스킹(실버킹)’ 사업을 진행했다.

당시 어르신자원봉사단 30명이 12회에 걸친 모임을 통해 제작하고 가로수에 전시했던 ‘그래피티 니팅’ 작품들을 세탁해 보관하였고, 올해에도 전북은행 창립 56주년을 기념해 가로수에 작품들을 재전시 했다.

이 날 행사에는 금암노인복지관 어르신자원봉사단,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무채색 도시환경 속에서 화려한 색감 및 우수한 작품성 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그래피티 니팅’ 작품들을 올해에도 전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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