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P 신용도 7년 연속 ‘AA+’ 유지⋯재정건전성 입증

입력 2025-11-12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가 글로벌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로부터 올해 시의 국제 자체 신용도(SACP)를 7년 연속 ‘AA+’로 평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시의 국제 신용등급 또한 장기 신용등급 ‘AA’, 등급전망 ‘안정적’, 단기 신용등급 ‘A-1+’를 유지했다. 시 자체 신용도는 7년 연속 AA+로 평가됐으나 최종 등급은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AA)에 제약돼 있기 때문에 국가 등급이 ‘AA+’ 이상으로 상향되는 경우에만 등급 상향이 가능하다.

시는 S&P가 재정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보수적 재정 기조와 투명한 집행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한 점을 등급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상훈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국제 신용도가 단지 등급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안정과 도시 경쟁력 기반이라는 원칙에 따라 현재와 미래 세대 사이의 균형을 지키는 튼튼한 재정으로 국제표준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0,000
    • +1.49%
    • 이더리움
    • 3,177,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530,500
    • -2.66%
    • 리플
    • 2,037
    • +1.49%
    • 솔라나
    • 128,500
    • +1.34%
    • 에이다
    • 368
    • +0.55%
    • 트론
    • 543
    • -0.37%
    • 스텔라루멘
    • 222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54%
    • 체인링크
    • 14,320
    • +1.56%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