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위메이드, 내년까지 신작 게임 출시 대기…게임·블록체인 투트랙 강화"

입력 2025-11-12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래에셋증권)
(출처=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위메이드에 대해 신작 게임 효과로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고, 내년 미르M 중국 출시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메인넷 공개로 게임·블록체인 양축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메이드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줄어든 1636억 원, 영업이익은 49% 감소한 263억 원으로 컨센서스(매출액 1571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를 상회했다"라며 "게임 매출액이 예상치를 15% 상회했는데, 캐주얼 타이틀 2종(로스트소드, 악마단 돌겨억!)의 글로벌 출시 효과에 기인한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중국 매출액(미르 지식재산권(IP) 관련 500억 원)이 인식된 라이선스 매출액은 548억 원으로 예상치를 7% 상회했다"라며 "블록체인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줄어든 8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 분기 일회성 요인이 제거된 인건비는 전 분기 대비 7% 감소한 566억 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임 연구원은 "지난달 28일 글로벌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은 위믹스 플레이에서 16만 명의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추세를 보인다"라며 "올해 말에는 미르M 중국 출시를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미드나잇워커스, 미르4 중국, 미르5를 출시할 계획이다. 나이트크로우2도 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동사는 스테이블코인 영역에서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9월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을 공식화했으며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메인넷 '스테이블넷'을 공개한 바 있어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상황으로, 내년 1분기 원화 스테이블코인 메인넷을 정식으로 런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0,000
    • -1.57%
    • 이더리움
    • 3,159,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575,500
    • -6.95%
    • 리플
    • 2,077
    • -1.28%
    • 솔라나
    • 126,600
    • -1.63%
    • 에이다
    • 374
    • -1.32%
    • 트론
    • 532
    • +0.76%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3.06%
    • 체인링크
    • 14,220
    • -1.59%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