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국정보처리학회 ‘ACK 2025’에서 수상

입력 2025-11-11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열린 ‘ACK 2025’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ICT 융합보안크루 연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지호(한라대 학부생), 임희은(덕성여대 학부생), 육은서(서울여대 학부생), 김남령(성신여대 석사과정생), 홍혜민(서울여대 학부생), 정선우(성신여대 학부생) 연구원. (사진=성신여대 )
▲7일 열린 ‘ACK 2025’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성신여자대학교 융합보안공학과 ICT 융합보안크루 연구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지호(한라대 학부생), 임희은(덕성여대 학부생), 육은서(서울여대 학부생), 김남령(성신여대 석사과정생), 홍혜민(서울여대 학부생), 정선우(성신여대 학부생) 연구원. (사진=성신여대 )

성신여자대학교는 융합보안공학과 대학원생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3개 대학 학부생들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논문 발표를 통해 한국정보처리학회 ‘ACK 2025’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성신여대 연구팀(융합보안공학과 대학원생 김남령·김연진·정예림, 학부생 정선우·조효빈·김유나)은 5월부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의 ‘ICT 융합보안크루’ 사업 지원을 받아 서울여대(홍혜민, 육은서), 덕성여대(임희은), 한라대(안지호) 학부생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총 6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4편의 논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 논문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상(스마트 컨트랙트 비즈니스 로직 취약점 탐지를 위한 정적 분석 프레임워크)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장상(어텐션 패턴 분석 기반 프롬프트 인젝션 탐지 시스템) △학부생논문경진대회 금상(SW 공급망 보안을 위한 AI 패키지 환각 검증 기법) △학부생논문경진대회 동상(워터마크 기반 프롬프트 인젝션 위협 분석) 등이다.

각 수상 연구들은 블록체인, 탈중앙화 금융(DeFi), AI 보안 등 첨단 산업의 주요 난제를 다루며 문제 발굴부터 해결책 제시, 효과 검증까지 실험적으로 완성한 연구로 평가됐다. 특히 학술적 수준뿐 아니라 산업적 활용 가능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융합보안 분야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지도교수로 참여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제 보안 문제를 연구 주제로 삼아 기술적 완성도와 사회적 파급력을 함께 고려했다”며 “성신여대를 중심으로 한 대학 간 협력 연구의 결실로 차세대 융합보안 기술의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 교육·연구 모델이 실질적 결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00,000
    • +1.78%
    • 이더리움
    • 3,175,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533,500
    • -0.93%
    • 리플
    • 2,040
    • +2.15%
    • 솔라나
    • 128,700
    • +1.82%
    • 에이다
    • 369
    • +1.37%
    • 트론
    • 542
    • -0.37%
    • 스텔라루멘
    • 223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0.55%
    • 체인링크
    • 14,380
    • +1.99%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