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ENP, 3분기 영업익 133억⋯전년比 33.1%↑

입력 2025-11-10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리미엄 소재 제품 강화가 실적 견인

(출처= 코오롱ENP)
(출처= 코오롱ENP)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기업 코오롱ENP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202억 원, 영업이익 13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1%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실적 호조는 고강성·저취·고점도 등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차폐소재, 커넥터 등 고수익 어플리케이션 제품의 비중 확대가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했다.

전반적으로 강화된 비용합리화 전략도 주효했다. 공급망 최적화를 통해 제조원가를 절감하고, 해외 고객과의 직접거래 확대를 통한 유통효율화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 있는 경영 구조를 공고히 했다.

회사는 기존 자동차 부문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전자, 산업소재,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페셜티 제품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코오롱ENP 관계자는 “3분기에도 지속된 미국 관세 협상 지연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비자동차향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로 실적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맞춘 차별화된 고부가 특화소재 공급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9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55,000
    • -0.27%
    • 이더리움
    • 3,170,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5,500
    • -1.22%
    • 리플
    • 2,060
    • -0.68%
    • 솔라나
    • 126,600
    • -0.31%
    • 에이다
    • 374
    • +0%
    • 트론
    • 531
    • +0%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0.31%
    • 체인링크
    • 14,460
    • +1.69%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