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 북미 시장 진출 팔 걷었다

입력 2025-11-10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025 뉴욕 한류박람회’ 참가⋯86억 수출 상담 실적

▲지난달 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아메리칸 드림몰에서 진행된 ‘2025 뉴욕 한류박람회’ 개회식에서 한광영 현대홈쇼핑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주최측 관계자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홈쇼핑)
▲지난달 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아메리칸 드림몰에서 진행된 ‘2025 뉴욕 한류박람회’ 개회식에서 한광영 현대홈쇼핑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주최측 관계자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중소협력사의 북미 시장 진출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6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간) 사흘간 미국 뉴저지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진행된 ‘2025 뉴욕 한류박람회’(KBEE‧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에 중소협력사 9곳과 참가해 총 590만 달러(약 86억 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한류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산업‧문화 융합 행사로, 국내 100여개 중소기업과 해외 250여개 업체 바이어들이 참여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박람회에서 K팝·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다. 특히 K뷰티·식품 등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대홈쇼핑은 박람회 참가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부대 비용을 부담하고, B2B 수출 상담 부스를 운영해 미국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또 현지 시장조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해 협력사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교선, 한광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80,000
    • -1.01%
    • 이더리움
    • 3,266,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35,500
    • +0.08%
    • 리플
    • 1,980
    • -0.2%
    • 솔라나
    • 122,300
    • -0.33%
    • 에이다
    • 356
    • -1.11%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45%
    • 체인링크
    • 13,050
    • -0.53%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