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ESG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중진공, 수출 강소기업 워크숍 진행

입력 2025-11-07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중진공 충청연수원에서 열린 수출강소기업 워크숍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6일 중진공 충청연수원에서 열린 수출강소기업 워크숍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6일 충남 천안에 소재한 중진공 충청연수원에서 한국글로벌최고경영자협회와 공동으로 ‘수출 강소기업 역량강화 및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시행 등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통상환경 변화 대응력은 물론,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 등 기술 역량까지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서동만 협회 회장,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 각 지역본부장, 수출 강소기업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제학자 곽수종 교수의 ‘글로벌 경제 이슈 및 중소기업 대응전략’ 세미나 △AI 도입 전략 및 중소기업 활용사례 중심의 특강 △중진공 주요 지원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이어 중진공과 수출 강소기업 간 상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 수출 강소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통상 이슈 등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등 상호 경험 교류로 공동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은 인공지능(AI), ESG 등 새로운 과제를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중진공은 현장의 의견에 귀를 세우고 정책자금, 수출,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50,000
    • -2.68%
    • 이더리움
    • 2,930,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443,600
    • -11.72%
    • 리플
    • 1,911
    • -2.15%
    • 솔라나
    • 119,200
    • -3.64%
    • 에이다
    • 342
    • -3.12%
    • 트론
    • 516
    • -6.01%
    • 스텔라루멘
    • 287
    • +26.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60
    • -3.25%
    • 체인링크
    • 13,080
    • -5.01%
    • 샌드박스
    • 98.07
    • -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