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약세⋯한전 3년·5년물 +10bp 금리 입찰이 투자심리 흔들어

입력 2025-11-07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전문가는 전 거래일 국내 채권시장이 약세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정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ADP 호조 및 QRA 영향에 따라 국내 금리도 상승 출발한 이후 점차 약세폭을 확대하며 전구간 금리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전력공사 입찰에서 3년물과 5년물이 +10bp 이상 금리로 입찰되면서 시장 전체 투자심리가 또다시 위축됐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한은은 최근 금리 상승이 통화정책 기대 경로의 변화에 따른 건전한 조정이라고 밝히며 금리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1.70원 하락한 1447.70원에 마감했다. 야간거래에서는 1449.30원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대규모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을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77,000
    • -1.73%
    • 이더리움
    • 4,628,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1.66%
    • 리플
    • 2,895
    • -0.28%
    • 솔라나
    • 195,100
    • -1.37%
    • 에이다
    • 546
    • +1.3%
    • 트론
    • 458
    • -2.76%
    • 스텔라루멘
    • 31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10
    • -1.69%
    • 체인링크
    • 18,820
    • -0.48%
    • 샌드박스
    • 211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