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입력 2025-11-06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2292억 원이다. ‘K-전력기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지난달 21일 신규 상장 후 16일 만에 2000억 원 규모를 넘어섰다.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K-전력기기 대표 기업 10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 전력기기 BIG 3 기업에 정기변경일 기준 약 75% 비중으로 편입된다.

최근 전력기기 빅3 기업들이 증권사 컨센서스를 웃도는 견조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ETF 수익률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기준 상장 이후 수익률은 32.5%로 이는 국내 상장 ETF 중 같은 기간 수익률 1위다.

전력기기 산업은 전력 생산·전송·분배에 필요한 발전기, 변압기, 전동기 등 핵심 기기를 공급하는 기술집약적 산업이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초고압 변압기, HVDC 기술, 냉각·절연 고도화 등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번 전력기기 BIG 3 기업 실적의 공통점은 마진 개선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라며 “초대형 변압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TIGER 코리아AI전력기기TOP3플러스 ETF’는 장기간 지속될 수주 모멘텀을 누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 대표이사
    김영기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07]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대표이사
    우태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8]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구자균, 채대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0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05,000
    • +1.33%
    • 이더리움
    • 4,617,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903,500
    • -1.95%
    • 리플
    • 3,039
    • +0.7%
    • 솔라나
    • 208,000
    • +0.34%
    • 에이다
    • 579
    • +1.22%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28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10
    • +0.46%
    • 체인링크
    • 19,490
    • +0%
    • 샌드박스
    • 172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