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대웅제약, 씨어스 '스마트병상' 동탄시티병원에 공급

입력 2025-11-06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모니터링 ‘씽크(thynC)’, 전체 90개 병상에 도입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의 AI 스마트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동탄시티병원에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3월 씨어스와 국내 판권계약을 체결한 이후, 국내 병원을 대상으로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환자의 안전성 증진과 의료진의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체 90병상에 씽크를 도입하게 된다. 씽크는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심박수,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AI 기반 모니터링 플랫폼이다. 낙상감지센서와 EMR(전자의무기록) 연동기능도 지원한다.

대웅제약은 환자에게 이상징후가 나타날 경우 의료진에게 즉시 알람을 전송할 수 있어, 야간이나 격리병실 등 의료진 관찰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환자상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료진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던 수기입력 업무를 줄일 수 있다는 게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은 “의료진과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병동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헬스케어 사업부장은 “대웅제약은 동탄시티병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료의 질을 높이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4,000
    • +1.17%
    • 이더리움
    • 2,698,000
    • +4.57%
    • 비트코인 캐시
    • 337,200
    • +6.68%
    • 리플
    • 1,850
    • +3.7%
    • 솔라나
    • 111,500
    • +4.21%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3
    • +1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3.09%
    • 체인링크
    • 12,450
    • +1.63%
    • 샌드박스
    • 80.8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